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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경남지원, 구직자 대상 금융교육 실시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지원장 안병규)은 거창 지역 구직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지식’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거창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구직자들이 노출되기 쉬운 대출빙자 사기와 같은 보이스피싱 및 불법유사수신에 대한 예방법과 구직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신용관리 요령 및 상속인금융거래 조회제도 등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실제 통화 녹취록인 “그놈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봄으로써 사기범의 다양한 수법에 대해 실감있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지원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지역 상황을 감안해 앞으로도 고용위기지역 등의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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