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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찾은 포그바 "이강인 몰라, 손흥민 배울 점 많아"
폴 포그바 인스타그램 캡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26·프랑스)가 13일 서울 용산을 찾아 첫 내한 행사를 가졌다.

2016년부터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에서 활약한 포그바는 2018~2019시즌 리그 35경기 출장해 13골 9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아디다스 더베이스 서울에서 한국 팬들과 만난 포그바는 최근 U-20 골든볼 후보로 유력시 되고 있는 이강인(발렌시아 CF)에 대해 "아직 모른다"며 "결승전 경기를 보면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포그바는 2013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프랑스 우승을 이끌면서 골든볼을 수상했다.

반면 손흥민에 대해서는 "한국 최고의 선수"라며 "장점이 아주 많은 선수라서 배울 점이 많다"고 소개했다.

'아디다스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그는 "한국에 처음 왔다"며 "아름답고 넓은 도시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현재 포그바는 토트넘 소속 손흥민의 동료 에릭센과 함께 레알마드리드 이적이 유력시 되고 있다.

이윤기 기자  bynae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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