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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광종합건설 이호수 대표 장학금 기부 화제
   
▲ 이호수 해광종합건설 장학기금 전달

함양출신 출향인 사업가 해광종합건설 이호수 대표가 고향을 찾아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쾌척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12일 함양군청 군수실을 찾은 이호수 대표가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호수 대표는 “고인이 되신 부친께서 평소 가난으로 배우지 못한 한을 자주 얘기했다"며 "이에 모친께서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함께 200만원, 저희 부부가 30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서춘수 이사장은 “부모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건실한 장학회를 운영해 군의 미래를 밝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양산 소재 기업인 해광종합건설를 운영하고 있는 이호수 대표는 함양읍 삼산리 삼휴마을 출신으로 지난 2016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 사랑이 남다른 기업인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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