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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인형박물관’과 ‘전영록’의 개인 박물관 개관국내최초 인형테마 박물관 20일 오후3시 개관
동양의 알프스로 불리는 대관령 알펜시아 리조트 입구에 위치한 오스트리아 마을

동양의 알프스로 불리는 대관령 알펜시아 리조트 입구에 위치한 오스트리아 마을 "티롤빌리지"에 국내최초의 인형테마 박물관인 ‘비엔나 인형박물관’과 ‘전영록’의 개인 박물관인 ‘노기하우스’가 오는 20일 오후 3시 개관식을 갖는다.

비엔나 인형박물관은 전용면적 300평 규모로 국내 유명 인형작가 및 수집가들이 수집, 창작한 인형이 피규어, 구체관절인형, 바비인형, 한지창작인형, 엔틱인형, 비스크인형등 10여개의 테마별 전시실에 전시되며, 이밖에 체험관, 편의시설등으로 구성 되어 있어 인형들이 만들어 내는 판타지세계를 직접 체험할수 있게 된다.

명예관장으로 위촉된 전영록 씨는 영예계의 대표적인 피규어 수집가로 알려져 있으며, 박물관내 특별관에 수십년 동안 모아온 피규어와 관련 자료도 전시한다.

노기하우스

인형박물관과는 별도로 티롤빌리지 내에 라이브공연을 할 수 있는 ‘노기하우스’와 함께 40년간의 가수생활을 통해 모아온 희귀음반, 영화관련자료, 의류등 개인소장품을 전시할 전영록 개인박물관도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 전영록 박물관에는 본인의 자료뿐만 아니라 아버님이신 영화배우 고 황해 선생님과 어머님이신 가수 고 백설희선생님의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영화 돌아이 촬영당시 사용했던 소품들은 물론 다양한 사진자료와 포스터,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는 픽쳐디스크까지 다양하고 희귀한 자료들로 가득 채웠다고 한다.

특히, 20일 개관식 당일에는 ‘노기 하우스’ 개관기념 특별공연도 준비중이다.

‘티롤빌리지’는 오스트리아의 티롤지방을 모티브로한 알프스 테마마을로 약 3천평의 대지에 테마상가, 박물관, 주택등이 복합적으로 건립된 단지로써 인형박물관 개관과 함께 명품아울렛, 유명 식음매장 등이 개관예정이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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