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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라이브 방송 화제

지난 16일 방탄소년단 부산 팬미팅 머스터가 끝난 후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라이브 방송 Vlive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본지에 제보했다.

제보에 따르면 이날 방탄소년단 정국은 팬미팅을 끝난 행복한 감정을 팬들과 공유하기 위해 와인을 마시며 “행복한 시간 후 여유로운 한잔”이라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손수 와인잔에 와인을 따르며 안주로 사과를 깎아 먹고 팬들과 건배를 하는 등 소탈한 모습의 정국은 정국과 결혼을 하고 싶다는 팬에게 부모님부터 먼저 만나야 한다고 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한국의 배달서비스와 삼겹살 예찬론을 펼치기도 했다.

24시간하고도 한시간 더 하고 싶지만 Vlive를 하는 시간동안 기다리기 때문에 아쉽다며, 정국은 50여분의 개인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

이날 방송은 602만명이 시청했으며, 채 이틀이 안된 시점에 1천만 조회수를 넘기며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국의 개인 V라이브 영상은 방탄소년단 인기 영상 리스트 5개 중 정국의 영상 4개가 메인에 속해 있어 막강한 'V라이브 장인' 임을 증명하고 있다.

일명 단발꾹 영상으로 알려진 개인 라이브 방송은 2억5천800 조회수를 기록하며 지난 2월 네이버가 주최한 스타 실시간 개인방송 'V라이브' 시상식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영상으로 뽑혀 ‘Video of the year’를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에서는 한국의 스타들도 이탈리아 와인을 좋아한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그룹 BTS의 멤버인 정국이 마지막 라이브 스트림에서 와인을 마시고 있다는 내용을 방송캡쳐화면과 함께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으며, 게시글 댓글엔 정국이 마신 와인이 품절되었다는 캡쳐화면이 올라오기도 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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