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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생활보장소위원회 및 의료급여소위원회 개최
   
▲ 고성군은 18일, 군청 중회의실 및 부군수실에서 각각 2019년 제7회 생활보장, 의료급여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고성군은 18일 군청 중회의실 및 부군수실에서 각각 2019년 제7회 생활보장, 의료급여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장 박일동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제7회 생활보장소위원회는 부양의무자와 가족관계 해체로 사실상 부양을 받을 수 없는 대상가정 2세대, 2명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기초생계급여 등 보장결정을 의결했다.

또 긴급지원 적정성 1건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생활고를 겪는 군민 지원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제7회 의료급여소위원회는 질환별 의료급여 상한일수를 초과할 우려가 있는 의료급여 수급자 45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일수 90일 연장승인을 통해 지속적인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성군은 지방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사항을 보다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신속한 심의를 위해 올해 총 14회에 걸쳐 소위원회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6가구,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 504건, 긴급지원 33가구 등 저소득 가구의 지원을 결정했다.

박일동 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군민 없이 골고루 잘사는 복지공동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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