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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향토장학회, 중·고생 해외연수 설명회 열어캐나다 밴쿠버·미국 동부지역 해외연수 실시
   
▲ 남해군향토장학회가 개최한 중·고생 해외연수 설명회

남해군향토장학회가 지역 중·고등학생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중·고등학생 해외영어캠프 및 해외문화 체험' 참가자 선정을 완료하고 사전설명회를 가졌다.

장학회는 지난 21일과 24일 중학생해외영어캠프와 고등학생 해외문화체험에 참여하는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전설명회는 장학회 관계자의 해외연수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전년도 활동 동영상 시청, 주관여행사 관계자의 여행 시 유의사항 및 준비사항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중학생 43명이 대상인 해외영어캠프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간 현지 가정에서 머물며, 사립전문 영어전문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현지대학 탐방, 문화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고등학생 22명이 참여할 해외문화체험은 오는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8박 10일간 워싱턴DC, 뉴욕, 보스턴 등 미국 동부와 예일대, MIT공대, 하버드대 등 아이비리그 명문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장학회 관계자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는 물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매년 지속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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