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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신재생에너지 정책 순회 협의회’ 개최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위한 중앙정부와 소통과 협력강화
경상남도, ‘신재생에너지 정책 순회 협의회’ 개최

경남도가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산업부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정책 순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과 도 산업혁신국장 공동주재로 진행됐으며, 한국에너지공단 및 전 시군 담당 국․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초 지자체와 중앙 정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향후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을 이행하기 위한 상호정보 공유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과장과 신에너지산업과장이 직접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추진계획, 수소경제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시군의 건의사항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18개 시군 국․과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국비지원 확대, 한전 전력망 조속확대, 제도개선 사항 등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진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관계기관간의 협의와 검토를 통해 해소방안을 찾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민선7기 도정 4개년 계획 중 ‘에너지 전환사회 구현’을 주요현안 과제로 정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에너지 산업육성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과제목표로 정했다.

이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442억 원을 투입해 8천972개소(전년 대비 1,763개소 증가)의 주택(공동) 및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산업단지 공장 지붕, 건물 옥상, 주차장 등 환경훼손 없는 부지발굴과 지역주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경상남도는 정부와 시군 간 협력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산업육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협의회를 통해 경상남도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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