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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팬 "딸을 위해서라면!" 모든 KPOP팬들의 꿈"너는 대학에 가고 나는 너의 우상을 들고 너를 데리러 간다"
모든 KPOP팬들의 꿈인 아빠

베트남 매체 'KENH14는 군중속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의 사진이 인쇄된 부채를 높이 들고 있는 아버지 사진과 함께 모든 KPOP 팬들의 꿈 "너는 대학에 가고 나는 너의 우상을 들고 너를 데리러 간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사진 속 BTS 팬을 둔 아버지는 힘든 대학 시험을 마친 딸이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서 딸의 우상인 정국이 인쇄된 부채를 들고서 시험장 앞을 기다렸다.

시험을 마치고 온 딸이 아빠의 모습을 찍어 사진을 SNS에 공유하자 많은 네티즌들이 학생의 아버지는 "모든 KPOP팬들의 꿈인 아빠"라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일부팬은 힘든 시험을 마치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보게 된다면 모든 피로와 좌절감이 사라질 것이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딸의 공연 관람을 위해 표를 구매하거나 공연후 공연장 앞에서 기다리는 등 자녀의 덕질을 응원하고 서포트해주는 이른바 딸바보 아빠들이 늘어나고 있어 예전과 다른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보여주기도 한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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