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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8개 중소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신규 인증경남중기청, 인증서 수여 및 간담회 개최
경남지역 8개 중소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신규 인증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설립 3년 이상의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신규 인증이 경남에서는 8개 기업이 선정됐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영석)과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지회장 손태호)는 10일 경남중기청장,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대상 8개 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이들 기업을 격려했다.

이번 신규 인증을 받은 기업 중 김해시 부곡동에 위치한 (주)태창포징(대표이사 김동득)은 조향장치, 제동장치, 변속장치 등 다양한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단조) 제조업체로, SQ(현대차 품질인증) 등 다수의 품질인증을 획득 하는 등 기술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창원 신촌동에 위치한 ㈜태강테크(대표이사 곽상남)는 열열강판의 로봇연마장치, 냉연도금 장시편 검사장치 등을 이용한 로봇·공장 자동화설비, 제철설비 전문업체로서 POSCO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과가 우수하고 관련 특허 및 품질인증도 획득하는 등 기술경쟁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노비즈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은 각종 기술지원사업 참여시 우선 지원하는 한편, 조달청 물품구매 적격심사에서 신인도 가점과 자금, 판로, 인력 등 정부 지원시책에서 우대사항을 적용받는다.

기술혁신형(이노비즈)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이 www.innobiz.net에 접속해 60개 내외 온라인 자가진단 후 기술보증기금의 현장평가(700점 이상)를 거쳐야 한다

이노비즈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기간 만료 전 평가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의 현장평가를 통하여 우수한 기업은 연장된다.

현재 전국의 이노비즈기업은 1만8천236개이며, 이 중에서 경남지역은 1천238개 기업이 인증을 취득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이 끝난 후 이노비즈협회 관계자와 신규·기존 이노비즈간 네트워크 구축, 기업의 규제애로 청취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도 함께 개최했다.

송찬용 기자  herae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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