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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홈런에 승리투수까지...한번 이겨보자 다짐 '레전드' 1승 챙겨진해야구연합회 야구클럽 7월6일~7일 경기

진해지역 사회인들로 구성된 진해야구연합회 2019시즌클럽리그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월6일, 7일 경기가 진해야구장에서 치러졌다. 주말리그로 진행되는 진해야구연합회 클럽리그대회는 토요리그와 일요리그로 매주 리그가 진행되는 동안 경기내용을 요약해 보도하고 있다.

<토요클럽 7월6일 경기>

[뱁티스트-드래곤즈] 상위팀과의 연이은 경기에서 2패를 당한 뱁티스트와 1승 추가가 힘든 드래곤즈팀이다.

1회초 뱁티스트는 선두 정현태 4구로 출루후 김상인 좌월 2루타 최상준 4구 김수걸 내야안타 우태현 내야안타 최원석 좌전안타 위진택 중전안타 다시 정현태 내야안타 김기덕 좌전안타 다시 김상인 4구 다시 최상준 중전안타 다시 김수걸 중전안타 다시 우태현 중전안타등 1회에만 장단 10개의 안타와 4구 3개를 합해 대거 12점을 선취하며 드래곤즈의 사기를 완전히 꺾어 놓고 말았다.

2회초 위진택 4구로 출루후 김기덕 중전안타 최상준 중월 3루타 김수걸 좌월 2루타등으로 다시 3점을 추가하였다. 4회초 최상준 4구로 출루하고 김수걸의 좌전안타등으로 2점을 추가하여 총 17점을 득점하였고 이어 드래곤즈는 1사후 윤정훈의 내야안타와 최인재 중전안타 박정원 좌월 3루타등으로 3점을 얻어 겨우 완봉패를 면하며 17:3으로 뱁티스트가 승리하였다. 오랜만에 등판한 최원석 투수가 1승을 챙겼다.

[로스타-네이비] 두 번째 경기는 로스타와 네이비 경기다. 결승전에 가까운 양팀의 경기다. 계속 선두를 유지했던 로스타와 언제나 선두를 넘봤던 네이비다.

1회부터 5회까지 득점에 실패하는 로스타 6회초에 4구로 출루한 이상영이 강성욱의 내야땅볼 때 홈인하여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네이비는 3회초 선두 주진영이 중전안타로 출루하고 이어 지명타자 이광호의 중월 3루타와 전세민의 중월 2루타등으로 2점을 얻어 선두 로스타를 1점차로 승리하였다. 이날 양팀은 토요클럽 투수부분 선두의 선수들로 라인업을 구성하여 팽팽한 투수전을 펼쳐 안타 3개와 2개의 경기를 펼치며 1점차 승부를 보였다. 장병조 투수가 완투하며 1승을 추가하여 다승부분 공동1위에 올랐다.

[볼케이노-드림즈] 세 번째 경기는 볼케이노와 드림즈간 경기다. 우천과 행사로 인해 볼케이노는 아직 몇 경기를 치루지 못하고 있고 드림즈는 5연패에 빠져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회초 볼케이노는 득점에 실패하고 1회말 선두 송원모 4구로 출루후 안황수 중월 2루타 김재영 희생 신익동 중전안타 하상철 중월 3루타 김훈 좌전안타등으로 4점을 선취하였다.

2회초 볼케이노 선두 조용수가 상대 수비 실책으로 출루후 심형준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득점하였다. 2회말 1사후 송원모 4구 안황수 중전안타 김재영 4구 한상명 좌전안타 하상철 중전안타등으로 3점을 추가하였다.

3회초 선두 이호수 우월 3루타로 출루후 김경준의 중전안타때 홈인하여 다시 1점을 추가하였다. 3회말 1사후 강한빈 좌전안타와 안황수 4구 김재영 수비실책 신익동 중월 3루타 한상명 4구등으로 다시 5점을 추가하였고 추가득점에 실패한 볼케이노에게 12:2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상철투수가 완투로 1승을 챙겼다.

[파이어뱃-119랑] 네 번째 경기는 파이어뱃과 119랑의 경기다. 같은 소방공무원팀간 경기로 서로 즐거운 만남인 듯 하지만 경기에서는 지지 않으려 긴장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1회초 파이어뱃은 득점에 실패하고 1회말 119랑 선두 윤덕재 4구로 출루후 뒤 타자들의 땅볼 때 홈인하여 1점을 선취하였다.

3회초 파이어뱃 노찬복 좌전안타로 출루하고 이재진의 희생타로 홈인하여 1점을 얻어 동점을 이루었다.

4회초 선두 하정현이 좌월 2루타로 출루하고 오상석 좌전안타 박상훈 좌전안타 김용우 희생플라이등으로 2점을 추가하며 역전에 성공하였다.

4회말 119랑 선두 박세진 좌전안타로 출루후 내야땅볼 때 홈인하며 1점을 추가하였다. 5회초 선두 이용태 우전안타로 출루하고 이어 노찬복 4구 이재진 희생플라이 하정현 우월 2루타 오상석 중전안타등으로 3점을 추가하였다. 6회초 파이어뱃 1사후 정보규 좌전안타 이용태 중전안타 노찬복 몸에 맞는 볼 윤창호 우전안타 하정현 4구 박상훈 중전안타 바뀐 서동환 좌월2루타등으로 7점을 추가하였고 119랑은 무득점하여 13:2로 119랑이 승리하였다. 선발 오상석이 승리를 챙겼다.

[트리톤-돌핀스] 다섯 번째 경기는 트리톤과 돌핀스 경기다. 지난주 충격의 1패를 당한 돌핀스와 2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트리톤 1회초 트리톤 선두 김기훈 4구로 출루후 김기몽의 중전안타때 홈으로 들어와 1점을 선취하였다.

2회말 돌핀스 송유근이 내야안타로 출루하고 안승국의 좌전안타때 홈인하여 1점을 얻어 동점을 이루었다. 3회말 돌핀스 선두 김정훈이 좌월 105m 솔로홈런을 치며 역전했고 이어 정한별 중전안타에 이어 방극승의 좌전안타때 홈인하여 추가 1점을 얻었다.

5회말 선두 김지환이 4구로 출루하고 투수 폭투때 홈인하여 다시 1점을 얻었다. 6회초 트리톤 선두 심길섭 중전안타로 출루하고 이어 김기훈 4구 안학송 좌전안타 김기몽 중전안타 바뀐 김원웅 내야안타등으로 2점을 득점했다.

6회말 선두 송유근 4구로 출루하고 바뀐 박성수 좌월 2루타 배강환 4구 김정훈 4구 김지환 중전안타 정한별 몸에 맞는 볼 방극승 4구 다시 송유근 몸에 맞는 볼등으로 대거 6득점을 하였다. 7회초 트리톤 바뀐 이문석 중전안타로 출루후 심길섭 우전안타 김기훈 우전안타등으로 3점을 따라갔지만 결국 9:6으로 돌핀스가 승리하였다. 홈런을 친 김정훈 선수가 승리투수로 여전히 투수 다승부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요클럽 7월7일 경기>

[빅웨이브-마린즈] 전반기를 두팀 다 상위권을 유지하며 마치고 오늘부터 후반기를 시작한다.

1회초 빅웨이브 무득점으로 마치고 1회말 빅웨이브 선발 박준형의 난조를 틈타 대거 5득점한다.

선두 박준우 김지호가 연속 4구로 출루하고 김윤제 내야안타 이상영 내야실책 이형록 좌월 2루타 이주희 중전안타 그리고 빅웨이브 투수가 정성현으로 바뀌고 최인재 중전안타등으로 5점을 선취하며 마린즈가 앞서 나간다.

2회초 빅웨이브 선두 정성현 우전안타로 출루하고 유동길 내야땅볼 때 홈으로 들어와 1점을 얻었다.

3회초 빅웨이브 박주혁 4구로 출루후 박한결 좌전안타때 홈인하여 1점을 추가하였다.

4회말 마린즈 선두 박준우 좌전안타로 출루하고 김윤제 좌전안타 이상영 좌전안타 이형록 중전안타 이주희 우전안타등으로 3점을 추가하여 빅웨이브의 추격을 멀찌감치 떨쳐 버렸다.

5회말 박준우 김지호가 연속으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고 이상영 우월 3루타때 홈인하여 콜드경기로 마무리 되었다.

9:2로 마린즈 승리하며 바뀐 박준우가 1승을 챙기며 투수 다승부분 3위를 유지하였다.

[레젼드-해피] 양팀은 4월 이후 아직 1승을 챙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오늘 경기에서 어느 팀은 1승을 하게 될 듯하다.

레젼드 1회초 김우연 좌전안타로 출루후 황철성 중전안타 문진환 좌전안타 서창원 중전안타 안종범 좌전안타 안병권 내야안타등으로 1회에만 6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4득점에 성공하였다.

1회말 해피는 선두 이정형 4구로 출루후 전상민의 중전안타때 홈으로 들어와 1점을 얻었다.

2회초 레젼드 김우연 내야안타로 출루후 황철성 내야실책 문진환 우월 3루타성 인사이드파크 홈런 서창원 좌월 2루타 안종범 좌월 2루타 주명국 4구 박재민 우전안타등 다시 2회에만 5개의 장단안타를 치며 대거 7득점을 하였다.

2회말 해피 선두 최영만 좌월 2루타로 출루후 이대진의 중전안타때 홈인하여 1점을 추가하였다. 3회초 레젼드 문지환 좌전안타로 출루하고 서창원 내야실책때 홈인 안종범 중전안타와 안병권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2점을 추가하였다.

3회말 해피 선두 이정형 내야안타로 출루후 전상민 중월 2루타 최영만 좌전안타등으로 2점을 얻었다. 하지만 양팀 다 추가 득점에 실패하여 13:4로 레젼드가 4월 21일 이후 첫 승리를 챙겼다.

주명국을 제외한 선발 전원 안타를 치며 서창원 선발투수가 완투승을 하였다.

[프렌즈-이글스] 11연승하며 아직 무패 행진중인 프렌즈와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이글스. 프렌즈 1회초 선두 전성훈 4구로 출루후 권영훈 우전안타 이민석 좌전안타 방극승 우전안타 김두현 중전안타등 4안타를 치며 4점을 선취하였다.

1회말 이글스 박치희 4구로 출루후 최환영의 중전안타때 홈인하여 1점을 얻었다. 3회말 이글스 선두 임장훈이 내야실책으로 출루 후 프렌즈 포수의 3루 견제 실책 때 홈인하여 1점을 추가하였다.

4회초 프렌즈 선두 조치석 중전안타로 출루후 김태민 4구 바뀐 김진우 중월 3루타등으로 2점을 추가하며 여전히 앞서 나가고 있다.

4회말 이글 스 이정훈 4구로 출루후 바뀐 문성주의 우전안타때 홈인하여 1점을 얻었다. 5회초 프렌즈 선두 김원진 좌전안타로 출루후 김두현 좌월 2루타 조치석 내야안타 바뀐 최진은 4구 김태민 다시 4구 전성훈 우월 3루타 김진우 좌전안타 이민석 좌전안타 방극승 좌전안타 김두현 중전안타등으로 5회에만 8점을 추가하여 승리에 쐐기를 박는 듯 하다.

5회말 이글스 선두 임장훈 내야안타로 출루하고 이어 윤한일 중전안타 바뀐 김광수 중월 3루타등으로 3점을 추가하였지만 14:6으로 프렌즈가 승리하였다. 바뀐 김원진이 승리를 챙겨 투수 다승부분 선두를 유지하였다.

[이지스-리버스] 1회초 이지스 박진권 중전안타로 출루하고 김승률의 중월 3루타때 홈인하여 1점을 선취 득점하였다.

2회말 리버스 선두 한영기 중전안타로 출루하고 김민철 좌전안타등으로 2점을 얻으며 역전하였다.

3회말 리버스 선두 김기덕 우전안타로 출루하고 이종환 내야안타 한영기 중전안타등으로 다시 3점을 추가하였다.

4회초 이지스 선두 김의관 우월 3루타로 출루하고 박문우 희생타로 홈인 이어 배규일 중전안타 김찬호 김민철 신홍철 최민기등 연속 네 타자 4구로 출루하며 6점을 얻어 역전에 성공하였다.

4회말 리버스 선두 최호성 중전안타로 출루 이어 강민경 4구 김덕호 좌전안타등으로 2점을 얻으며 동점을 이루었다.

5회말 리버스 선두 한영기 중전안타로 출루후 김민철 야수선택으로 출루하고 이어 김도완 끝내기 우월 2루타로 1점을 얻어 8:7로 승리하였다. 바뀐 박진범이 승리를챙겼다.

장마기간이라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을지 모르지만 뜬금없이 내리는 비일지라도 그라운드만 허락한다면 언제라도 우린 치고 달리 준비가 되어 있는 진해사회인야구연합회이다.

곧 진해야구장에 인조잔디가 조성될 예정이다. 흙 땅이든 인조잔디든 양쪽다 장단점은 있다. 하지만 사회인야구인 사용하기에는 인조잔디보다는 흙땅의 장점이 더 많아 보인다.

특히나 한여름 인조잔디에서 올라오는 열기를 식힐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몸으로 견디어야 한다. 흙 땅은 물을 이용하여 열기를 식힐 수 있지만 인조잔디는 물을 뿌릴 수가 없다. 또한 인조잔디는 타구의 속도가 더 증가하는 경우가 있어 수비수들이 속도에 적응하지 못하면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

인조잔디가 좋은 점은 물이 고이지만 않으면 아무리 많은 비가 와도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찌 되었건 인조잔디 조성공사는 시작을 한다.

단점도 있지만 장점을 더 많이 활용하여 진해야구연합회 회원 500여명이 더 나은 시설에서 즐거운 생활체육을 계속하게 되는 것은 나름 다행스럽기도 하다.

프로구장 유치 번복등 그동안 소외되었다고 느꼈을지 모를 진해야구인들이 이번 인조잔디 조성으로 인해 창원시정을 이해하고 협조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선수들을 힘들게 한다. 그래도 공사로 인해 당분간 야구를 할 수 없을지 몰라 지금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즐겨야겠다.

진해 야구 연합회에서 함께 야구를 즐길 진해지역 시민은 010-3877-2988로 문자접수하면 된다.

오길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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