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음식·맛집
통영장어의 싱싱한 참맛![eat place]상남동 참숯장어구이 '통영장어'

 

   
▲ 통영장어의 김석봉 대표는 "다른가게 소금구이장어들보다 20g을 더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름철 허해진 기력을 보충하자!장어는 여름보양식의 단골메뉴다. 특히 여름철 허해진 기력을 회복하는데 장어만한 음식이 없다.

 

시원한 바닷바람만큼 싱싱한 장어를 현지에서 먹는 게 제일이겠지만, 장어의 살아있는 맛을 창원시 상남동에서도 느낄 수가 있다. 우리나라 바다장어가 7,80%가 잡힌다는 통영의 장어를!

장어잡이배가 통영경제를 이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어는 통영의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 통영 장어는 한국을 넘어 외국에서도 그 인기가 대단하다. 지난달 통영시는 미국 뉴저지 리치필드에 있는 마트에서 통영장어, 멸치 등 '통영명풀 수산물' 홍보 및 판매행사를 가졌다.

창원에서 느끼는 통영 장어의 싱싱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 위치한 '통영장어' 김석봉 대표는 "일주일에 2,3번 직접 통영까지 찾아가 새벽4시에 열리는 경매를 통해 장어와 조개 등을 직접 공수해 온다"며 "싱싱한 장어의 살아있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 대표는 "장어뿐만 아니라, 가게 있는 모든 식자재들이 국내산"이라며 "가게 주방에서 고춧가루까지 직접 갈아서 사용할 정도로 국내산만을 고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 통영장어집의 별미 '산꼼장어양념볶음'.

이윤을 많이 남기는 것보다 건강하고 맛잇는 음식을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제공하는게 우선이기에 국내산만을 고집한다고 김 대표는 설명했다.

또 "항상 가게를 찾는 손님에게 뭘하나 더 드릴 것이 없나 고민한다"며 "직접 와보면 아시겠지만 다른가게 장어들보다 20g를 더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 질리지 않아!
통영장어의 자랑을 부탁하자 김 대표는 "장어는 최고의 스테미나 음식이고 남녀노소할 것없이 기력충전에 으뜸인 것이 장어의 효능이기에 두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라며 "맛 또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 고소한 장어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어는 비타민A가 소고기의 30배나 들어있다고 한다. 또 고단백, 고지방 식품이여서 기력보충을 물론, 성장과 생식, 면연력을 증강시키는데 좋다.

또 장어에는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렇기에 장어는 남성에게는 스태미나, 여성에게는 피부미용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활력을 준다.

 

   
▲ 통영장어는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경남은행 건너편 대동아파트 123동 맞은편 횟집골목에 자리잡고 있다.

한편, 통영장어는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경남은행 건너편 대동아파트 123동 맞은편 횟집골목에 자리잡고 있다. 통영장어, 꼼장어, 조개전골, 조개구이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곧 인터넷 오픈마켓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81-5999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경원  kyungwonll@nate.com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