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핫이슈
태풍 다나스 경로 韓ㆍ中ㆍ日 비교…中ㆍ日 비슷 韓 달라
태풍 다나스 경로 좌측 한국, 우측 중국

[경남데일리=이승민 기자] 태풍 다나스의 북상 경로가 중국과 일본은 비슷한 반면 한국은 다른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19일 12시 현재 동중국해를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06시경 N33.8 E127 지점(제주도 북서쪽 해상)을 통과해 진도 앞바다를 통해 한반도에 상륙한 후 낮 12시 N34.9 E127(전남 화순군 이양면 오류리)를 지나 N35.8 E128.7(대구 광역시 수성구)를 거치는 것으로 표현했다.

반면 중국 기상당국은 20일 오전 11시 N34.2 E125.2(전남 신안군 가거도 해상)을 통과해 서해를 따라 북북동진 한 후 N36.1 E126.1(충남 보령 앞바다)를 통해 한반도에 상륙한 후 경기 여주를 지나 N38.3 E128.5(강원도 고성군)를 거치는 경로를 표시했다.

일본 기상당국은 좌표를 정확히 표시하지 않아 확실하지는 않지만 제시한 경로가 중국가 비슷한 모양을 띠고 있다.

한편, 태풍 다나스는 오늘 저녁부터 제주도에 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민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