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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기술 접목한 정보통신 발전 필요해군교육사, 정보통신 교육발전 세미나 열려
해군교육사, 정보통신 교육발전 세미나 열려

4차 산업혁명 신기술에 대한 교관 역량향상 및 교육발전을 위한 세미나가 지난 19일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이성환) 정보통신학교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정보통신학교 봉화관 합동강의실에서 정보통신학교 장병 및 군무원과 중·고급반 교육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에 대한 교관 역량향상과 교육발전 및 개선소요 식별을 위해 ‘사이버 방호 및 국방 해양무인체계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문대성 책임연구원의 ‘사이버 방호 기술 소개 및 발전방향’, 국방과학연구소 박신배 책임연구원의 ‘국방 해양무인체계 소개 및 발전방향’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문대성 책임연구원은 최신 사이버 안보현황과 능동적인 사이버 방호기술의 정의와 그 필요성을 소개하며 사이버 방호기술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국방과학연구소 박신배 책임연구원은 국방 무인체계 현황을 소개하며 해외 및 국방과학연구소 해양무인체계 개발현황과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찬희 정보통신학교장은 “첨단 과학기술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적응하며, 스마트 해군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정보통신 발전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정보통신 전문가들과 사용자인 해군이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정보통신 발전을 위해 고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를 준비한 음탐전자학부장 장훈희 소령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외부 정보통신 신기술에 대한 이해와 교관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또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국내 정보통신발전에 적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발표와 토의를 진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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