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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타일대로 만드는 ‘와이어비즈공예’
조회수 : 820   |   등록일 : 2017-08-09 09:12:35
은은한 불빛과 에센셜 오일의 향이 심신을 안정시키고 분위기를 전환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향초가 많은 이들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등 유명 드라마를 비롯해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했기 때문일까... 향초나 디퓨저 하나쯤 없는 집이 없다.

‘향초’란 말 그대로 향기가 나는 초라는 뜻이다. 수입, 국내 브랜드 할 것 없이 각자 자신만의 색깔로 소비자에게 어필을 해 오고 있으나 ‘나만의 향초’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내게 맞는 향을 찾고 직접 향초를 비롯해 방향 용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공방이 있다.

부림시장창작공예촌에 위치한 연갤러리에 들어서는 순간 기분 좋은 향이 코끝을 가득 채운다. 알록달록한 구슬들을 보고 있자니 기분까지 상큼해지는 느낌이 든다. 연갤러리에서는 향초, 석고방향제를 비롯해 와이어비즈공예, 악세서리 등 다양한 공예 체험과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젊은 시절 취미로 시작했던 것이 어느새 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한번 시작하면 자꾸자꾸 빠져드는 것’이 바로 공예의 마력이랄까요…”

20년 이상 비즈와이어, 향초 공예에 푹 빠져 있다는 박혜련 작가(42)는 20대 초반 직장을 다니면서 단순 취미로 배우기 시작한 것을 본격적으로 퇴사 후 15년 정도 전문 공예가의 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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