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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일 때 좋은 부동산 찾는 게 고수"
조회수 : 51   |   등록일 : 2018-04-04 11:04:23
극심한 취업난과 불안정한 직장에 대한 걱정 등으로 20대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개사 시험에 몰려들고 있다. 지난해 치러진 제28회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 수는 무려 30만 명에 달했고,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전국 개업 공인중개사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개사 시장에 뛰어들면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남들보다 발빠르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진 공인중개사들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밖에 없게 됐다.

용호동 용지아이파크 맞은편에 자리한 한솔공인(소장 이은영)은 주로 상가와 더불어 용지아이파크, 용지더샵레이크파크 등 창원지역에서 '핫'한 아파트 매물 등을 다룬다. 창원 시내 중심부에 자리한 만큼 이른바 '노른자' 매물을 취급하는 것.

한솔공인 이은영 소장은 지난 2010년부터 공인중개사 일을 시작해 어느덧 경력 8년 차에 접어들었다. 낮에는 일을 하고 저녁에는 자격증 공부에 매진하여 시험 합격을 했을 만큼 근성이 강하다. 그래서인지 최근 부동산 경기가 악화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깐의 취재 시간 동안에도 매물을 팔고, 사려는 고객들의 연락으로 전화통이 꾸준히 울려댔다.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은 여자 직업으로서 아주 매력적입니다. 만약 일반 직장인들이 평균적으로 연봉을 3~4천만 원씩 번다면, 공인중개사는 자기가 하기에 따라서 1억도 벌 수 있다는 게 메리트 있지요."

창원지역 부동산 전망은 어떨까? 창원지역의 경우 지난해 집값 하락률이 성산구는 11%, 의창구는 10%에 이르렀고, 거제와 함께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곳으로 꼽히기도 했다.

"부동산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아 지금처럼 부동산 경기가 악화된 것 같은데, 그렇다고 너무 절망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진짜 고수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 것처럼, 지금같이 부동산 경기가 저점일 때 꾸준히 부동산을 둘러보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장의 꿈은 향후 부동산중개법인을 설립하는 것이다. 단순히 부동산만 거래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리모델링부터 사후관리까지 부동산과 관련된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종합회사를 차리는 것.

"고객이 우리 부동산에 들어오기만 하면 단순히 집을 사고 파는 것에거 그치는 게 아니라 부동산과 관련된 모든 일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전국적인 법인체를 언젠가는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73-60
전화: 055-255-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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