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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중소제조기업 수출회복 지원무역협 경남지역본부, 도내 중소기업 대상 수출상담회 개최
무역협 경남지역본부, 도내 중소기업 대상 수출상담회 개최

“이제 전문무역상사의 축적된 수출노하우를 활용해서 해외시장 개척하세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주철)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주력품목(자동차부품, 기계부품, 조선기자재, 소비재)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제조기업과의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창원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경남 소재 내수 중소기업 및 수출 초보기업들에게 국내 전문무역상사(바이어)의 네트워크를 알선하고 해외진출 및 수출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9년 제2차 전문무역상사 초청 경남 제조기업과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초청된 11개사의 바이어와 경남지역 중소 제조업체 50개사가 참석해 총 100여건의 품목별 1:1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사전에 전문무역상사와 도내 제조업체 간 취급품목 및 수출희망 국가정보를 1차 체크한 후에 상담테이블을 매칭해 보다 효과적인 상담이 진행됐다.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조선기자재, 식품, 생활용품 등 도내 다양한 품목의 중소 제조 기업들과 해당 품목을 전 세계에 전문적으로 수출하는 전문무역상사와 상담이 매칭되어 평소 해외수출 시장개척 및 바이어 발굴이 어려운 도내 내수기업과 수출 중소기업들의 수출시장 개척에도 크게 도움이 됐다.

단조피팅 제조기업 A사 관계자는 “자사제품의 경우 작년부터 기존 중국 수출거래선 물량이 감소해 신규시장 진출을 모색했으나 매번 신규바이어 발굴이 쉽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금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동남아시아, 유럽, 미주 등으로 수출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문무역상사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문무역상사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마케팅 노하우가 부족한 도내 기업들이 전문무역상사들의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와 수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해외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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