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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 공모사업 경남도 선정

거제시는 지난 29일 경남도 주관으로 개최된 관광거점도시 육성 공모사업 심의위원회에서 경남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향후 5년간 최대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이 중점 투입되는 사업으로 광역지자체에서 3개 이내 지자체를 선정해 12월 4일까지 문체부에 추천한다.

이날 경남도에서는 도내 총 6개 시·군의 사업설명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고 최종 거제, 통영, 진주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문체부는 8개 광역지자체가 추천한 24개의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심사/현장심사/PT심사를 통해 2020년 1월말에 최종 4곳만 선정한다.

앞서 거제시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실현가능한 사업계획을 담고자 노력했으며 천만관광거제위원회 등의 자문을 통해 심도 있는 자료를 준비했다.

또한 부산과 남해안의 가교역할을 하는 거제는 세계유일의 인도주의적 역사자산과 수려한 자연환경의 관광자원은 물론 해양스포츠의 천국의 도시임을 강조하며 국제적인 관광도시 육성사업인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거제시는 전국 24개 지자체와 승부수를 걸고 최종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홍준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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