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철회)은 2020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 및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재단업무증가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1본부 에서 2본부 체재로 전환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승진 11명과 26명에 대한 전보 인사가 이뤄졌다.

<승진>

◇ 1급 승진
▲ 변해원(경영지원본부장)

◇ 2급 승진
▲ 김수진(채권관리부장)

◇ 3급 승진
▲ 김채은(창녕지점장) ▲ 김영일(경영기획부장) ▲ 이훈수(총무부장) ▲ 류은숙(총무부 팀장)

◇ 4급 승진
▲ 진아림(채권관리부 차장) ▲ 이재복(경영기획부 차장) ▲ 홍지영(기업지원부 차장) ▲ 홍준기(총무부 차장) ▲ 권창우(경영기획부 차장)

<전보>

◇ 1급 전보 ▲ 변해원(경영지원본부장)

◇ 2급 전보 ▲ 박능출(기업지원본부장) ▲ 이주훈(김해지점장)

◇ 3급 전보 ▲ 김지근(양산지점장) ▲ 김현수(거제지점장) ▲ 이재환(기업지원부장) ▲ 김동은(경영기획부 팀장) ▲ 김영일(경영기획부장) ▲ 이훈수(총무부장) ▲ 류은숙(총무부 팀장)

◇ 4급 전보 ▲ 최한신(밀양지점장) ▲ 진종빈(감사팀장) ▲ 양정훈(보증기획팀장) ▲ 김재림(진주지점 차장) ▲ 이승훈(양산지점 차장) ▲ 박성우(거제지점 차장) ▲ 정주상(보증기획팀 차장) ▲ 이재복(경영기획부 차장) ▲ 홍준기(총무부 차장) ▲ 권창우(경영기획부 차장)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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