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후 기념촬영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창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말둘)는 15일 예이재한방병원과 고객만족 및 상호 의료복지증진과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며, 시민의 편의제공과 양 기관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직원 및 직계가족이 예이재한방병원 진료시 비급여에 한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타 업무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상호 추진한다.

예이재한방병원(병원장 송영길)은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창원중앙역 앞에 소재한 입원 환자 41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한방병원으로써 자원봉사자를 위한 창원시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등록에 이어 이번에 업무 협약까지 체결을 헸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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