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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시장 ‘골목소상공인 한마당’ 효과 톡톡페이백 이벤트 조기소진…방문객으로 시장 북적
산청시장 ‘골목소상공인 한마당’ 효과 톡톡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산청시장에서 진행된 ‘경남 골목소상공인 한마당’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1일 오전 ‘장구의 신’ 박서진을 비롯해 가야랑, 하지하 등의 초청가수가 출연한 산청시장 골목소상공인 한마당 행사가 시장 상인은 물론 산청을 찾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소비촉진 행사인 ‘산청사랑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는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오전 중에 준비한 예산이 모두 소진되는 등 실효를 거뒀다.

시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평소 보고 싶었던 가수의 무대도 보고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먹거리도 사고, 페이백 이벤트로 상품권도 돌려 받으니 1석3조”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즐거운 공연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14일에도 시천면 덕산시장에서 ‘힘내라 소상공인! 파이팅 산청군!’을 주제로 골목소상공인 한마당을 개최한다.

산청군과 산청시장·덕산시장번영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산청을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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