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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이채영, 재벌 후계자 이시강 마음 돌리기 위해 악행 폭발가지고 싶은 건 손에 다 넣어야 한다 브레이크 없는 악행 본능
   
▲ <사진제공>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철벽남' 이시강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악행 스위치를 켰다.

가지고 싶은 건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채영의 브레이크 없는 악행 본능에 이시강이 넘어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측은 19일 차서준을 갖기 위한 한유라의 악행 본능 스틸컷을 공개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촘촘한 사건으로 채우고 배우들의 최강 연기력이 뒷받침돼 격이 다른 ‘일일극’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서준은 중국 유통업계 큰손인 고인호 사장과의 미팅 자리에 가던 중 한유정을 우연히 보고 정신이 팔려 약속 시간에 늦고 말았다.

화가 난 고 사장은 서준을 만나지 않겠다면서 내쳤다.

신제품 디자인 표절논란을 가까스로 해결한 서준은 자신의 실수로 500억 매출이 걸린 계약을 망쳤고 이는 DL그룹이 휘청일 만큼 엄청난 파급력을 일으켰다.

이 같은 사실을 심부름센터 직원을 통해 전해들은 유라는 서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절호의 기회라 생각했다.

마침 고 사장과 방송을 하게 된 그녀는 고 사장이 사고로 아내를 잃고 말을 하지 못하는 어린 아들을 각별히 여긴다는 사실을 이용하기로 했다.

아이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혼비백산한 고 사장과 다르게 설핏 웃는 유라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유라가 방송국 밖에서 고 사장의 아이를 붙잡고 심부름센터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차 문을 열고 아이를 태우려는 심부름센터 직원과 필사적으로 아이를 붙잡다 결국 아이와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유라. 이어 엉망이 된 모습으로 놀란 아이를 토닥이는 유라가 아이 납치극까지 벌인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비밀의 남자' 측은 “서준은 유라의 호의를 호의로만 받아들이며 단호하게 철벽을 쳐왔다”며 “그런 서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유라가 벌일 악행이 담길 '비밀의 남자' 28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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