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경남도, 동절기 가스·전기시설 안전사고 예방대책 추진내년 2월까지 가스·전기시설 집중 안전점검 및 부적합시설 개선
내년 2월까지 가스·전기시설 집중 안전점검 및 부적합시설 개선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상남도는 에너지 사용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동절기 가스·전기 안전공급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스사고 및 전기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23일 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약3개월 동안 집중 추진한다.

가스·전기시설 안전 특별점검 대상은 동절기 가스사고 및 전기화재의 우려가 있는 시설로서 도시가스 정압기 및 배관, LPG충전소 및 판매소 등 가스분야와 대형유통시설, 휴게소,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의 전기분야다.

가스·전기사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시·군 및 도시가스사, 유관기관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이용해 단 한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동절기 안전관리요령에 대해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안전점검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 주관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도시가스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15개소, 각 시군 주관으로 4개소 이상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 안전장치 작동상태, 안전관리자 지정 등의 적정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조치하고, 위험요인 해소에 장기간이 소요될 경우 안전조치 시행 후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가스․전기 안전공급대책을 통해 위해요인 사전제거는 물론 안전의식 제고 홍보와 계도를 실시해 상시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