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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향토음식문화 외식아카데미 음식점 친절서비스 교육 운영친절서비스 교육 25일 개강식 다음달 23일까지 총 5회 운영
   
▲ 함양군, 향토음식문화 외식아카데미 음식점 친절서비스 교육 운영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은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대비해 외식문화의 친절서비스를 향상시켜 향토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향토음식문화 외식아카데미 음식점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주 1회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외식 관련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향토음식점 경영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도 있게 진행된다.

음식관광이 활성화되면서 음식관광상품·전통먹거리·맛집 등 창의력에 기반을 두는 음식문화의 창조가 외식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자리 잡고 있는 시점에 함양군은 향토음식에 고향의 손맛과 친절함을 더해 한 단계 높은 음식문화로 나아가고자 외식아카데미 친절서비스 교육을 운영하게 됐다.

교육은 지난 25일 경영마인드 교육을 겸한 개강식에 이어 2~5회에 걸쳐 우리 식당의 서비스 기본 갖추기, 핵심경영 강화하기, 고객 응대하기 및 교육 수료식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방역과 함께 발열체크, 마스크 쓰기, 좌석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을 받은 교육생들은 “외식 서비스를 이해하고 나만의 손님맞이 매뉴얼을 만들어 식당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식당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교육에 큰 관심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2021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대비해 막연히 음식만 파는 것보다 업소마다 자신들의 친절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음식 맛도 더욱 좋아진다면 업소별 마케팅 효과로 업소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며 “향토음식이 함양을 대표하는 수준 높은 음식문화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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