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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악기, 들어보실래요?"대한크로마하프 이미애 회장…초보자도 쉽게 배워

"천사의 악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 대한크로마하프 이미애 회장.
대한크로마하프 이미애 회장은 나이를 알 수 없는 천사의 매력이 있다. 단순히 그녀만의 직함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이 회장은 "거창할 것도 없거니와 내세울 것도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녀를 알면 알수록 그녀의 세계에 빠져 든다. 단지 음악뿐만이아니다.

그녀는 이미 창원에서는 유명한 여류 봉사자다. 오랫동안 청소년 선도교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기 때문이다. 법무부 보호관찰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한 것은 그녀가 자부하는 최고의 직함이다.

동부산대 강의와 밀양 문화원 강의, 산호초등학교 특기 적성교육지도 등도 빼놓을 수 없다.

성악을 전공한 그녀가 10여년이 넘도록 크로마하프를 연주한 이유는 맑고 고운 음색에 반한 때문이다.

대한크로마하프 이미애 회장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크로마하프는 1881년 독일계 미국인 찰스 짐머만(Charles Zimmerman)이 최초 고안한 것으로 26개 현과 5개의 코드 건반으로 구성돼 간단한 화음 연주에 그쳤었다"고 말한다.

이 회장은 또, "훗날 악기와 주법이 발달되어 오늘날의 크로마하프는 36개의 현과 21개 코드 건반으로 리듬과 멜로디 등의 연주가 광범위하게 발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이 '엄마가 아기를 안고 있는 아름다운 모성과 같아 '천사의 악기'로도 불리고 있다고 이 회장은 덧붙였다.

   
▲ 크로마하프는 음색이 아름다워 천사의 악기로 불린다.

그렇다고 배우기가 어려운 것도 아니다.

이 회장은 "모든 음이 반음으로 음색이 고와 매력적이며, 다른 악기와는 달리 쉽게 익힐 수 있어, 초보자라 해도 6개월 정도면 연주가 가능하다"고 귀띔한다.

크로마하프 강의나 수강과 관련해서는 대한크로마하프(011-885-5543)로 문의하면 된다. <배근영 기자>

배근영  inforcro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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