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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방 운영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수리 및 안전점검 서비스 제공
   
▲ 창원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방 운영

[경남데일리 = 이성용 기자] 창원시는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21년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방’을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방은 기후위기 시대에 친환경 생태교통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 가까이 찾아가 고장이 나거나 오래 방치한 자전거의 브레이크 수리 및 안전점검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2016년부터 6년째 계속 진행되고 있다.

주로 핸들, 기어 및 안장 조정, 타이어 공기 주입, 공기밸브 교환, 브레이크 패드·케이블 교체 및 안전점검 등 경미한 고장에 대해 무상으로 수리를 해주며 자전거 자가 정비 방법과 안전하게 타는 요령도 알려준다.

올해 첫 수리는 24일 창포마을에서 실시됐으며 2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현동 LH아파트에 찾아가 자전거 수리방이 한 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다.

농어촌 및 자전거 수리점이 없는 지역을 우선해 찾아가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이 찾기 편리한 장소를 선정, 사전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수 환경정책과장은 “온실가스 감축 및 코로나19 대응으로 비대면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방을 운영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사소한 고장으로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를 수리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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