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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로나19 새로운 변화가 필요김우겸 창원시의원
김우겸 창원시의원

‘코로나 19’ 소멸할 수 없다면 공생하자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조금씩 확장성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영국과 싱가포르는 ‘코로나 19’에 대해 완전 박멸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공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즉각 시행에 들어갔지만 두 나라의 방식에 다른 나라들은 그저 결과를 지켜보자며 관망하고 있고 우리도 그럴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이런 조치가 아직은 빠르다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공생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갈리고 있다.는 전문가의 귀띔도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처음 발생 된 지가 벌써 2년을 채워가고 있는 지금 시민들은 지칠 대로 지쳐 있고 예전에 사소했던 일상을 이전처럼 돌리기에는 우리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특수성을 누리는 곳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로나로 인해 너무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전으로의 회복은 꿈도 꾸기 힘들 만큼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창원시는 연일 단계를 올려가며 코로나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이제는 염치가 없어 시민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종천 창원보건소장님은 ‘코로나 백신을 1차와 2차에 걸쳐 접종을 완료하였지만 그래도 확진자가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 그 이유는 백신을 접종하신 분은 사망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라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은 전문가들의 의견이 갈려 조금 더 조율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 문제에서 언젠가는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탈출구를 위한 논의가 전개되어야 할 시점이 된 것 같고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감대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창원시의회도 이제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해 시민들에게 ‘코로나 19’의 고통에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입니다.

창원시민 여러분들의 고통을 잘 알기에 허성무 창원시장님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디 어려우시더라도 조금만 더 고통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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