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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열정으로 이웃에게 행복을 나눠요.성산구 성주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웃들에 향한 따뜻한 마음가짐과 열정으로 모든 회원이 한마음이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이하 성주동협회).

성주동협회는 인정과 사랑이 넘쳐나는 행복한 성주동을 만들기 위해 5년 전부터 매년 소년·소년 가장에게 사랑의 장학금 전달하고 있다.

지난 11일 창원 지역 3곳 초등학교에 총 120여만원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우판석, 부녀회장 황순애)에서는 지난 11일 삼정자초등학교, 안민초등학교, 성주초등학교 등3곳을 방문해 사랑의 장학금 전달행사를 가졌다.

성주동협회은 약 30명의 성주동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참여해 사랑의 장학금 전달, 한가위 쌀 한줌 나누기 운동, 김장나누기 등 여러 행사와 봉사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창원시에서 주최하는 각 지역 행사 및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성주동협회 자체적으로 쓰레기줍기, 사랑의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 쌀 전달 등 5년 전부터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 성주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은 쓰레기줍기, 사랑의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 쌀 전달, 사랑의 집고치기 등 5년 전부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성주동협회 회원들은 직접 텃밭을 가꿔 농장을 운영, 고구마 등을 재배해 판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주위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벚꽃축제 기간동안 안민고개 예비군훈련장내에서 먹거리 장터, 바자회 등을 비롯해 연말에는 미역, 김 판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성금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수익금으로 매년 지역내 초등학교를 찾아 소년·소녀가장에게 사랑의 장학금과 불우이웃 2가구에게 쌀 20kg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 성주동 새마을 협의회 회장 우판석씨.
성주동 새마을협의회 회장 우판석씨는 “회원들 스스로 자기시간을 활애해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여러 행사,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되고, 또 전달받으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은 항상 있다”며 “장터, 바자회 등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여유가 된다면 사랑의 장학금, 불우이웃 쌀 전달 등을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 성주동 부녀회장 황순애씨.
부녀회장 황순애씨는 “요즘 젊은 회원들 영입이 힘들다”며 “자기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젊은 층들의 봉사활동 참여도가 낮다”고 아쉬워했다.

그녀는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온정을 나눠줄 수 있다”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많은 참여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용암 성주동장은 “성주동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공동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시에서 진행하는 행사나 봉사활동은 물론, 자체적으로도 각종 봉사활동 참여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기시간을 활용해 희생적으로 봉사활동에 열심히 임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성주동을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경원 기자>
 

박경원  kyungwonl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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