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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4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다중이용시설 출입 및 사적인 모임·만남 자제 당부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창녕군은 24일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창녕군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지난해 2월 26일 첫 확진 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267명이다.

신규 확진된 창녕 267번의 감염경로는 타시도 확진자와 가족간 접촉으로 추정되며 23일 대구 거주 가족의 확진으로 검사 후 24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고 사천생활치료센터로 이송 치료 중이다.

군에서는 추석 연휴 이후 24일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434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세를 꺾기 위해 당분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출입과 사적인 모임 및 만남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우 군수는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심한 요즘 언제 어디서든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들께서는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추석 연휴 이후 조금이라도 발열·인후통 등의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 시 즉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에서 머물며 가족과 접촉도 피해줄 것을 권고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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