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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 초석 ‘신청사 2단계 설계공모 추진’남해군, 1단계 당선작 4팀+지명건축가 3개팀 압축
   
▲ 미래 100년 초석‘신청사 2단계 설계공모 추진’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은 신청사 건축을 위한 1단계 설계공모를 마치고 2단계 설계공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1단계 당선된 4개 팀과 지명건축가 3개 팀 등 7개 팀을 대상으로 10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2022년 1월 18일까지 제안서를 제출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참여팀은 공개 발표를 하게 되고 투명하고 공정한 본 심사를 통해 2022년 1월 28일에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1단계 당선작으로 선정된 건축사사무소는 예주건축사사무소, ㈜라움건축사사무소, ㈜소보건축사사무소, ㈜디엔비건축사사무소다.

여기에 2단계 지명건축가로 국립현대미술관과 충남 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설계한 민현준, 다음 스페이스닷원과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을 설계한 조민석,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와 쌈지길을 설계한 최문규 지명건축가가 더해져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2단계 공모에서는 참가초청비 3천만원이 주어지고 1등 당선팀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 협상권을 주고 2위팀에는 4천만원, 3위팀에는 3천만원, 4위팀에는 2천만원씩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남해읍 망운로9번길 12 일원 18,395㎡ 부지에 공사비 574억, 설계비 38억을 투입해 19,806㎡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출된 7개 작품에 대해서는 심사 전 ‘당선작 맞히기’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에게 작품을 볼 기회를 제공하고 당선작을 맞힌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미래100년의 초석인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남해군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사업 추진에 중요한 설계공모에서는 공정한 경쟁과 심사를 통해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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