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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모임, 가족외식 장소로 Good![eat place] 이탈리아레스토랑 ‘엘킨더블랙’
   
▲ 엘킨더블랙 김윤호 점장(좌)과 강태구 사장(우)이 환하게 웃고있다.


문득 찾아오는 특별한날이면 갈곳이 마땅치 않아서 늘 고민이 된다. 늘 먹는 김치찌개, 된장찌개를 먹으러 갈수도 없고 유명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에가서 일명 ‘칼질’을 하자니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탈리아 요리를 배부르게 맛볼 수 있는 창원상남동 엘킨더블랙! 이미 입소문이 나 있어 많은 사람들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엘킨더블랙 상남점 강태구(36)사장은 처음에는 그저 맛집을 찾아다니는 식도락객이었다고 한다.

그는 여기저기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레스토랑 운영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면서 “2인1메뉴, 젊은 남여부터 가족단위 고객까지 한번에 어우르는 것이 매우 신선했다”고 말했다.

   
   
▲ 깔끔한 실내인테리어가 돋보인다.(사진=경남데일리)
   
 

엘킨 더 블랙(ELKIN the Black)은 Enchanting Laddie’s Kitchen with Intimate Neighbors – 친근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매력적인 남자들의 주방” 이라는 뜻으로 기존의 이탈리라 레스토랑과 패밀리 레스토랑의 장점을 벤치마킹하고 단점은 보완하여 맛과 양에서 차별화했다.

실제 이름에 걸맞게 이곳은 훈남 요리사가 직접 요리를 하고 있다. 주로 20~30대 여성고객이 많이 찾고 있지만 40~50대는 물론, 가족단위 손님도 많다고 했다.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 저품질 재료를 사용해 요리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런 저런 이야기보다 손님들에게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강 사장은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직접 장을보기도 했다고한다. 특히 조리에 사용되는 모든 소스는 시중 유통되는 기성품이 아닌 매장에서 직접 만든 특제소스라고 강조했다.

설탕과 빙초산이 많이 들어가 몸에 좋지 않다고 인식되는 피클역시 순수식초만을 이용해 직접 만들고 있다. 서빙된 요리를 보는순간 테이블 여기저기서 절로 탄성이 터져 나온다. 먼저 어마어마한 양&비쥬얼에 놀라고 담백한 맛에 또 한번 놀란다. 신선한 야채는 입맛을 돋궈주고, 특제 마늘소스는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 신선한 재료가 듬뿍 들어가 식감과 시각이 함께 살아있는 엘킨더블랙의 요리.(사진=경남데일리)
 
   
▲ 매장에서 직접 만든 특제마늘소스가 들어가서 느끼하지않고 담백한 목심스테이크 (사진=경남데일리)
   
▲ 여성고객들이 특히좋아하는 날치알&새우 알프레도 (사진=경남데일리)


인기메뉴는 목심스테이크와 날치알&새우 알프레도. 마치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는듯한 목심스테이크는 적당한 굽기로 구워져 질기지 않고 담백했다. 먹음직스러운 큰 새우가 들어 있는 케이준새우샐러드, 밥을 원하는 사람은 베이컨버섯필라프를 주문해도 좋다.

“인테리어부터 소품 하나하나까지 직접 고르고, 셋팅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좋은 인사로 손님을 반깁니다. 맛있는 식사와 더불어 활기찬 기운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는 음식맛은 물론 서비스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훈남 알바생들의 재빠른 서비스와 은은한 조명아래 아기자기한 소품, 깔끔한 인테리어는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전 메뉴 테이크아웃 가능하며, 이곳에서는 남은음식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주고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여기, 포장이요”라고 외쳐보자. 현재 Face book 이벤트에 응모하면 현장에서 에이드, 샐러드, 생맥주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고급음식으로 느껴지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온가족이 함께 외식으로 즐기기에도 적당합니다. ”

온가족 외식장소를 찾고 있다면, 연인과 함께 분위기 있는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친구들과 수다떨며 단체모임을 갖고 싶다면 ‘엘킨더블랙’을 추천한다.

(영업시간 오전 11:30~~오후 10:30[last   order 9:30] / 위치: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73번길 20 / 예약문의) 055-275-1117)


최경연  wooul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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