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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명품 옥수수 출하 개시비옥한 토질과 뛰어난 재배 기술로 소비자 ‘인기몰이’
   
▲ 의령 명품 옥수수 출하 개시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의령군은 칠곡면, 낙서면, 부림면 일대를 중심으로 생산되는 찰옥수수와 초당옥수수가 이달 4일 첫 수확과 동시에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의령 옥수수는 하우스 시설재배로 올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됐다.

7월 말까지 노지 재배 옥수수까지 순차적으로 수확될 예정이다.

의령에서는 옥수수를 130여 농가에서 약 120ha의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하고 있다.

26년의 축적된 재배기술로 찰옥수수는 쫄깃한 맛이 단연 일품이며 초당옥수수는 16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낙동강을 끼고 있는 낙서면은 그 재배면적이 84ha 정도로 단일면적 전국 최대 옥수수 재배지이며 전체 봄 옥수수 생산량의 60% 이상을 의령이 점유하고 있다.

판매가격 역시 다른 농산물에 비해 월등히 좋아 의령군 대표 농산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의령 명품 옥수수 품질 향상을 위해 우량종자 확보, 농자재 지원, 병해충 방제비 지원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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