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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폭염대비 ‘횡단보도 그늘막’ 운영 시작그늘막 조기 운영으로 이른 무더위에 적극 대응
   
▲ 진주시, 폭염대비 ‘횡단보도 그늘막’ 운영 시작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는 올여름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횡단보도 그늘막 덮개 제거 및 그늘막 펼침 작업을 실시하고 지난 4일부터 횡단보도 그늘막 운영을 재개했다.

올해 그늘막 운영은 5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예년에 비해 시작일이 2주 빠른 것으로 이는 기후변화로 인해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폭염 대비 그늘막은 횡단보도에서 교통 신호 대기 시, 시민들이 무더위로 인한 열기와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교차로 교통섬에 설치된 햇빛 가림막으로 열사병 등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설치됐다.

시는 그늘막 운영 중 태풍 및 강풍 등 기상 이변 발생 시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그늘막을 결박하는 등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예정이다.

현재 횡단보도 그늘막은 127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시는 이동량이 많은 교통섬 등을 파악해 올해 10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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