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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과학적 시정운영 위한 데이터분석컨설팅 선정전국 도로교통량 조사용 인공지능 모델 구축 및 신호주기 예측모델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행정안전부는 데이터분석 계획수립부터 정책추진까지 전 과정에 대해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 ‘데이터분석컨설팅’사업을 지난 4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희망과제를 조사해 58개 기관 100여 개 분석과제를 평가해 양산시를 포함한 최종 10개 기관 과제가 선정됐다.

양산시는 2가지 과제를 제출해 ‘전국 도로교통량 조사용 인공지능 모델 구축 및 신호주기 예측모델’과제가 최종 결정됐다.

해당 사업은 도로에 설치된 방범용 CCTV 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교통량을 조사하는 내용으로 상·하행 도로를 구분해 시간대별 교통량과 승용차부터 대형 화물차까지 12종 차종을 예측하고 분류하는 사업이다.

또한, 신호주기 예측 모델의 경우 양산경찰서 교통관리계와 협업으로 추진된 사항으로 영대교, 49번·15번 교차로 소토삼거리, 삼호사거리 등 양산시 주요 출퇴근 정체되는 지역의 교통량을 분석해 신호주기 시간을 예측하는 과제이다.

컨설팅으로 선정된 과제는 “양산시 딥러닝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사업”으로 지난 2022년 4월 입찰 공고를 통해 사업자 결정을 완료하고 6월 중 착수될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술분야 전문가 다수 투입되는 만큼 전국자치단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표준모델 구축을 목표로 완성도 높은 사업으로 기대된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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