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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미등록 옥외광고물 한시적 양성화 실시양성화 기간: 6~9월 / 양성화 대상: 벽면·돌출·지주·옥상간판 등
   
▲ 통영시, 미등록 옥외광고물 한시적 양성화 실시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통영시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허가·신고하지 않은 미등록 옥외광고물에 대해 한시적으로 양성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등록 옥외광고물 양성화’란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표시방법 등은 적합하나 허가·신고를 득하지 않은 간판에 대해 한시적으로 불이익 행정처분 없이 허가·신고를 처리해주는 것이며 양성화 대상 주요 옥외광고물은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지주이용간판 및 옥상간판 등이 있다.

이번 양성화사업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실시하며 양성화기간 내에 자진신고 시 제출서류 간소화 및 허가·신고 수수료 50%감면 혜택을 줄 뿐만 아니라, 담당공무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양성화사업을 안내하고 표시방법 및 규격을 조사하는 등 적극적으로 양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성화기간 이후에도 경남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와 민·관합동반을 구성해 미등록·부적합간판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자진철거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엄격한 행정처분을 통해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과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속해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양성화사업을 통해 통영시 관내 옥외광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며 간판 허가·신고 시 수반되는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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