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통영
통영시 아동·청소년 건강주치의제 사업 운영
   
▲ 2022년 아동·청소년 건강주치의제 사업 운영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는 아동·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12개소, 도서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건강주치의제 사업 간담회를 실시하고 6월 13일 통영적십자병원과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강주치의제 사업은 의료서비스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청소년에게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건강격차 해소와 의료 형평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건강교육은 보건소 통합건강증진팀과 연계해 신체활동, 영양, 구강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건강 체험활동은 관내 학습 장소를 모색해 아이들이 활동을 통해 건강관리에 호기심을 갖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학생 건강검진은 관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건강 취약계층 아동 중 학생 건강검진 비수검 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신체계측, 요검사 등 34개 항목을 실시하며 검진 후 이상소견이 있는 경우 병원과 연계해 정밀검진을 실시하고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를 추진한다.

통영시보건소는“아동·청소년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하고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