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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무리가 풀어놓는 재즈국악 산청 찾는다‘가배장 프로젝트’ 9일 오후 3시 기산국악당 공연
   
▲ 아름다운 무리가 풀어놓는 재즈국악 산청 찾는다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재즈와 전통음악을 여러 장르로 채색하는 프로젝트팀 ‘가배장’이 오는 9일 오후 3시 산청군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을 찾는다.

‘가배장 프로젝트’는 아름다울 佳, 무리 輩, 베풀 張의 의미를 담은 팀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가지고 모여 어떤 일을 벌이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판소리 이다현을 중심으로 피아노 임슬기, 드럼 한순옥, 콘트라베이스 이태호 등 각자의 음악을 기반으로 전통음악을 재해석하는 팀이다.

이번 산청 기산국악당 공연에서는 판소리대목 중 사랑가, 만고강산, 이야홍타령, 꽃타령, 사철가, 함양양잠가, 도라지, 아리랑 등 우리나라 전통 판소리와 민요에 재즈의 색채를 더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산청군이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진행하는 ‘얼쑤 산&청 힐링 상설공연’의 하나로 진행된다.

기산국악당에서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채로운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상설 공연에서는 국악계의 큰 스승이신 기산 박헌봉 선생의 유지를 잇는 젊은 국악인과 명인들이 출연하고 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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