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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야 어울림 한마당...제2회 함안군 평생학습축제
아라가야 어울림 한마당...제2회 함안군 평생학습축제

[경남데일리=박수진 기자] 지난 12일 함주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아라가야 어울림 한마당 ‘제2회 함안군 평생학습축제’가 지역민의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2022 아라가야 어울림 한마당은 제2회 함안군 평생학습축제와 ‘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 함안군‧함안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함안행복교육지구 어울림한마당까지 세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제2회 함안군 평생학습축제는 ‘평생학습으로 내 삶을 풍요롭게’라는 주제로 학습의 현장에서 배웠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조해진 국회의원, 곽세훈 군의장, 조영제‧조인제 도의원을 비롯한 평생학습기관·단체, 군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평생학습 정보교류와 나눔의 장이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평생학습 뽐내기 공연은 평소 배운 것을 성과로 펼치는 장으로 20팀 300여 명이 참여했다. 

칠원중학교의 오케스트라공연, 명덕고 학부모동아리의 플롯, 함안노인복지회관의 오카리나 공연 등 청소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과 기관이 참여했다.

체험부스에서는 아라가야 무드등, 테라리움, 꽃바구니, 도자기, 바리스타  체험 등 평소 관심 있는 강좌를 체험할 수 있도록 30여개 부스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전시부스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에서 만든 라탄 공예 등 30여 점,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100여 점,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 30여 점, 성인문해 시화 백일장에서 선정된 10개의 시화 작품이 전시돼 행사에 참여한 많은 군민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군북면에서 참여한 한 군민은 “함안군의 여러 기관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배움의 과정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많은 체험부스가 마련돼 풍성한 축제가 된 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함안이 자랑스럽고 다음의 평생학습축제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평생학습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며, 근거리 평생학습과 강좌의 다변화로 군민 참여 기회가 더 많은 함안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축제를 통하여 평생학습이 주는 기쁨, 학습의 위대함을 느껴보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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