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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공연 마련방방공곡 문화공감사업 일환
   
▲ 산청군,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공연 마련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산청군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산청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공연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수이앤엠’을 초청해 뮤지컬 공연으로 펼쳐진다.

공연은 빈센트 반 고흐의 다양한 미술작품과 그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뮤지컬을 통해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별빛이 내포하는 소중한 의미를 비롯해 화려한 춤과 클래식을 뮤지컬로 편곡한 재치 있는 음악들로 관객들과 소통한다.

특히 ‘색채의 마술사’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세계를 무대라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당시 시대를 바탕으로 작품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넣어 펼쳐진다.

이를 통해 빛과 더불어 마치 살아 있는 고흐와 그의 작품들을 만나는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베토벤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선사해 당시 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이앤엠은 창의적이고 교육적인 작품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발·유통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기획 및 영상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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