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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숙원사업 해결 위한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주민 안전 및 생활과 직결된 현안사업 탄력
   
▲ 창녕군, 숙원사업 해결 위한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창녕군은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장마 도동지구 재해위험 정비사업 15억원,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10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장마 도동지구 재해위험 정비사업은 도동교 재가설 사업으로 1903년 준공되어 안전 점검 결과 D등급을 받아 차량 통행 및 집중호우 시 교량 침수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 재가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또한,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은 낡은 시설을 전면 개량해 고암면과 창녕읍 일부 지역에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예산 부족으로 2단계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성낙인 군수는 지난 5월 22일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을 직접 방문해 특별교부세 8건 66억원과 주요 국비사업 6건 총사업비 1천 66억원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는 등 예산확보에 공을 들여왔다.

군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군민 안전과 재해예방을 위한 숙원사업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 국회의원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얻은 성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해서 중앙부처, 경남도 등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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