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사천
제3회 삼천포 남일대전국청년트롯가요제 본선 진출팀 확정8월 5일부터 6일 12개 팀 본선
   
▲ 제3회 삼천포 남일대전국청년트롯가요제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남녘에서 경치가 가장 빼어난 남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3회 삼천포남일대전국청년트롯가요제’의 본선에 진출할 12개 팀이 확정됐다.

이번 가요제는 삼천포남일대청년트롯가요제 추진위원회가 8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여름 피서철 대표 휴양·관광지인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

24일 사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사천시 향촌동 매향관에서 진행한 이번 가요제 예심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전국의 39세 이하 청년들이 참가해 본선 못지 않은 열띤 경연을 펼치며 열기를 더했다.

이날 본선 진출팀으로 진소유 송유진 하수희 박재한 문은석 조혜린 진경석 도유민 오금용 한아름 허미나 한승우 등 12개 팀이 확정됐다.

본선은 8월 6일 오후 7시 30분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대상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가수 인증서 및 작곡가 노래 1곡이 수여된다.

그리고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수상자에게도 상금과 트로피가 각각 수여된다.

한편 이번 가요제는 장구의 신 박서진을 비롯해 김희재, 전유진 등 유명 초청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띄우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박요한의 사회와 KBS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의 무대 음악으로 경연의 완성도를 더해 줄 예정이다.

정영춘 회장은 “전국의 실력있는 청년들의 예심을 보니 한층 더 수준 높아진 경연이 기대된다”며 “삼천포 남일대 전국청년 트롯가요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할테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경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