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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실버 노담 프로그램’ 운영경로당과 노인주간보호센터 어르신 대상 금연 교육 진행
   
▲ 창녕군, ‘실버 노담 프로그램’ 운영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창녕군은 경로당 및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버 노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금연 프로그램 운영과 노년기 우울감 예방 및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8주로 방문 대상은 의료 이용 취약지역에 있는 경로당을 우선 선정했다.

교육내용으로는 흡연 예방과 함께 금연 스트링 아트 만들기를 진행한다.

또한 금연 클리닉,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국가 암 검진 사업 등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각종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안내하고 있다.

실버 노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과 금연보조제를 지원하고 향후 금연 성공 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본인의 신청에 따라 금연 클리닉에 등록할 수도 있고 경남금연지원센터와 연계도 가능하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금연에 관심을 두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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