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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수출 딸기 신품종 ‘알타킹’ 재배기술 교육수출 딸기 품종 다변화 및 경쟁력 향상 목적
   
▲ 밀양시, 수출 딸기 신품종‘알타킹’재배 기술 교육 실시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밀양시는 수출 딸기 품종 다변화와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유망 품종인 ‘알타킹’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알타킹’ 품종을 육종한 경북농업기술원 정종도 박사를 초빙해 알타킹 품종의 특성과 재배관리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 수출용으로 최적화된 알타킹은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지난 2019년 육성해 보급한 품종이다.

시에서는 올해 일부 농가들이 도입했고 아직은 밀양시 주 수출 품종인 설향에 비해 재배면적이 작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출 딸기 농가주는 “올해 처음 알타킹 품종을 도입해 기존 품종과 특성이 다르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딸기 수출 품종 다변화와 함께 수출 신시장을 개척하고 세계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한 품종을 소개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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