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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직접 결정하고 가꾸는 ‘문화 공동체’남해군 석교마을 ‘돌다리 갤러리’ 개소식
   
▲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고 가꾸는‘문화 공동체’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이 25일 석교마을 ‘돌다리 갤러리’ 개소식을 개최했다.

석교마을 ‘돌다리 갤러리’는 행정안전부 ‘2022년 마을공방 육성사업’으로 선정 추진됐다.

‘2022년 마을공방 육성사업’은 저출산과 고령화 등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마을단위 공동체 활동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남해군은 국비 7500만원을 확보해 총 1억 5000만원으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

옛 마을창고를 전시공간 및 공방작업실 등 주민 소통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석교마을 ‘돌다리 갤러리’가 탄생했다.

‘돌다리 갤러리’라는 이름은 석교 마을의 명칭에서 유래됐으며 주민협의체의 의사가 그대로 반영됐다.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플랫폼이자, 관내 지역예술인과 청년작가들이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는 남해군미술협회 지부장인 이동기 작가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지역민과 청년, 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만든 소통공간으로 더욱 더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돌다리 갤러리가 지역문화의 발전과 지속적인 활기를 만들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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