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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 더 큰 성장동력으로 발돋움2024년 작은성장동력사업 사업계획 코칭 실시
   
▲ 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 더 큰 성장동력으로 발돋움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밀양시는 지난 10월 작은성장동력사업 직원 연찬회를 개최한 데 이어 1일 2024년 읍면동별 사업에 대한 코칭을 실시했다.

작은성장동력사업은 각 지역의 고유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15년 초동면 연가길을 시작으로 밀양시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역 성장 모델로서 지자체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후 하남읍 명품십리길, 부북면 위양지, 산외면 꽃담뜰, 상동면 장미꽃길 등 밀양의 대표적인 명소를 탄생시켜 새로운 관광사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각종 지역 축제로 이어져 주민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다만 일부 사업에서 기존 추진 사업과의 연계 및 확장성 부족, 단기적이고 일회적인 사업 내용, 사계절 방문을 이끌 요소 부족 등의 문제점이 도출됐다.

시는 이에 대한 개선 방향과 전체 사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유동상 박사를 초빙해 읍면동 개별 코칭을 실시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코칭을 통해 2024년 사업계획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16개 읍면동의 특색있는 작은성장동력사업이 기존 추진 중인 사업과의 연계 및 확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단기적인 일회성 사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정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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