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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2024학년도 수능 시험지구 본부 점검안전하고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는 시험 환경 조성 지시
   
▲ 박종훈 교육감, 2024학년도 수능 시험지구 본부 점검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는 103개 시험장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수험생 2만 9,345명이 수능에 응시하며 경남은 일반시험장 103개 학교 1,321개 시험실을 운영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수능을 이틀 앞둔 14일 오후 도내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가운데 창원 지역의 시험관리본부를 방문해 창원 지역 시험장 준비 상황과 문답지 보관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시험장 학교의 시설과 방송 상태, 안전 사항, 교통 소통 사항, 관계 기관과의 협조 등을 점검하고 수험생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도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수험생들의 응시 기회를 보장하는 데 교육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이틀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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