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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기후위기 대응에 혁신을 더하다특강 후 기후위기 대책에 대한 열띤 자율 토론 시간 가져
   
▲ 통영시, 기후위기 대응에 혁신을 더하다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는 지난 14일 제3기 혁신동아리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하고 토론회를 함께 가졌다고 전했다.

이 날 특강은 통영RCE 세자트라숲 교육사업팀 이언지 팀장의 강의로 ‘지속가능성의 렌즈로 통영 둘러보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기후변화에 따라 급변할 환경과 통영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강의가 끝난 후 열린 자율 토론에서는 기후위기 대책에 대해 통영시가 앞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일들과 시정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져,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통영시의 미래 대응과 적응 전략에 대한 혁신동아리 회원들의 생각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통영시는 지난 10월 환경부가 실시하는 공모를 통해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으로 통영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에 앞장서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이 날 참여한 혁신동아리 회원은 “멀게만 생각했던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지, 그 변화에 대응해 통영시 공직자로서 시정을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할지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 혁신동아리는 MZ세대 실무자급 공직자들을 주축으로 2021년 10월 제1기가 구성됐으며 올해는 3기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정례회의와 자율적 팀별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 주도, 적극행정과 혁신시정 전파, 세대 간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 등을 해오고 있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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