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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11월 시민과의 데이트 진행미래 여성지도자 ‘제15기 참진주 여성대학생’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조규일 진주시장, 11월 시민과의 데이트 진행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은 20일 진양호 물빛갤러리에서 ‘제15기 참진주여성대학생’과 11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제15기 참진주여성대학생’과 여성 및 사회적 약자의 사회활동 참여 보장과 지위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시는 2020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여성친화 지역특화사업, 시민참여단 운영 등 다양한 여성친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지방자치 시대에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기여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와 위수탁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진주시 참진주여성대학’교육과정을 운영해 세계화·정보화 시대에 걸맞은 여성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서영미씨는 “여성들이 사회생활을 하는 경우 아이를 어린이집으로 보내야 하는데 국공립 어린이집이 많이 생겨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결혼-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 복지 혜택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임신축하금 지원과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실 및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현재 시 관내 28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에도 내동면, 가호동 등에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를 추가 개원해 학부모들의 수요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또한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 중인 진양호 근린·가족 공원 조성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건립으로 아동의 놀이문화와 가족의 여가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데이트 장소인‘진양호 물빛갤러리’는 진양호 근린공원 내 노후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진양호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전시·공연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1층 소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단체 및 학생들에게 전시 등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며 루프탑 전망 휴게공간인 2층 카페와 옥상은 방문객들이 진양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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