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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경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 장관상 수상 쾌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원봉사 동아리 ‘환타’의 빛나는 성과
   
▲ 거창군, 2023년 경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 장관상 수상 쾌거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지난 22일 경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환타’가 우수활동 분야 동아리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여성가족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도내 우수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발굴해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환타’는 거창군 청소년문화의집에 소속된 청소년 생태환경 동아리이며 환경보호 실천을 통한 자연보호와 생명존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중학생 19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환타’ 소속 청소년들은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활동과 버려진 우유갑을 수거한 후 화장지로 교환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활동 등 지역 내 자원봉사에 열심히 참여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우수활동 동아리 부문 최고 영예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조호경 거창군 인구교육과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주도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또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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