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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따라 온정을 전하러 갑니다2023년 고령친화도시 섬마을 이동병원 “온정닥터” 4분기 사업 실시
   
▲ 섬마을 따라 온정을 전하러 갑니다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는 지난 25일 한산면 소재 좌도 마을을 방문해 통영서울병원,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등 3개 민·관 기관이 협력하는 섬마을 이동병원‘온정닥터’사업을 추진했다.

섬마을 이동병원‘온정닥터’사업은 2021년을 기점으로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의료·복지서비스 자원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된 통영형 고령친화도시 사업 중 하나로 매년 분기별 1회, 연 4회 실시하고 있다.

금번 활동은 한산도 좌도마을회관에서 실시했으며 유치원 한산면장, 통영서울병원 오원혁 병원장 외 9명의 의료진,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 조혜원 센터장 외 14명, 아이코리아 봉사자 5명 등 30여명의 인원이 합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날 통영서울병원은 주민 약 40여명에게 진료와 처방, 의료상담, 의료품 지급 등 의료서비스 및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는 네일아트 및 발마사지, 화분원예요법, 염색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 아이코리아봉사단체에서는 진료하고 귀가하시기 전에 맛있는 다과를 제공하고 대화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다비치안경점은 어르신들에게 누진다초점 안경을 선물로 제공,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쌍화 노인장애인과장은 “온정닥터 사업을 통해 통영에서도 외진 곳에 계신 작은 도서지역에 어르신들께 찾아가는 보건·복지 복합 서비스를 제공해 작은 노년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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